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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공유 활성화 인센티브 평가 최우수구 선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15-11-18 15:00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2015년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 평가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분야’에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최우수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시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인센티브 평가는 서울시와 자치구의 공공자원을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시민 편익을 증진시키고 지역 내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은평구는 올해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공공시설 유휴 공간 공유 확대 ▶공유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유촉진사업 추진 ▶주민 및 직원 교육, 홍보 캠페인 등 공유 활성화를 위해 주민 및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매진한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구는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자치회관 유휴공간을 시민에게 적극 개방해 이용토록 했으며, 그 중 15% 이상 민간이 운영하도록 하고, 85% 이상은 야간ㆍ주말에도 개방하는 등 관내 유휴공간의 공유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했다.


 또한 은평공유센터, 녹색가게, 숨은고수교실, 빈집 프로젝트 등 다양한 공유촉진사업을 추진하고, 청소년 공유경제 체험교실, 찾아가는 공유경제교육 등 주민 및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공유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공유 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 및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홍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우영 구청장은 “은평구가 함께 나누며, 함께 누리는 공유도시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휴 공간 공유 확대 및 물품, 재능 등 이웃과 나누는 다양한 공유사업을 주민과 함께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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