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충북 충주시청 상상마루에서 행복한 가정을 위한 공무원가족교육이 열린 가운데 참가한 신혼·예비부부들이 교육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충북 충주시가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신혼부부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17일 오후 7시 시청 상상마루에서 행복한 가정을 위한 공무원가족교육을 열었다.
교육에 앞서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해 개인의 성격기질을 알아보는 MBTI 성격 유형 검사를 실시했다.
성격 유형 검사를 통해 행동성향을 알아보는 시간이 돼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았으며 부부 서로간의 성격 차이를 인식하고 이해하는 자리가 됐다.
교육은 공감과 소통의 대화로 경청하는 자세와 자기표현 방법 등이 함께 진행됐다.
충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공무원교육은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일환으로 추진됐다.
센터는 서로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가정의 해체를 예방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 앞으로 교육을 확대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지난달 15일 기업체 관리부서장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인증 설명회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