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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사랑나눔 봉사동아리 회원들이 조치원역 밥드림센터에서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세종시교육청 소속 공무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조치원역 부근에 위치한 무료급식 밥드림센터에 기탁했다.
지난해 11월 300만원에 이어 올해도 세종시교육청 자생 봉사 봉사동아리인 사랑나눔(회장 서한택 조직학원담당 사무관) 회원 54명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회비를 적립해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기탁금은 자원봉사자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밥드림센터의 식재료, 기구, 연료비 등 운영비로 쓰이게 된다.
지난 2013년 7월 만들어진 사랑나눔 봉사동아리는 매월 둘째주 토요일 밥드림센터에서 독거노인 등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음식을 조리해 식사를 제공해 오고 있다.
서한택 회장은 “나눔이 더 할수록 행복은 배가 됨을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다”며 “회원들이 아는 것을 몸소 실천하고 그에 따른 보람을 일상 속 재충전의 원천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