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2015년 산림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정규기자
송고시간 2015-11-18 15:32
인천 서구가 산림청으로부터 2015년 산림분야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4개 자치단체 중 선정, 지난2014년 추진한 산림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그동안 서구에서 추진한 산사태예방사업과 등산로조성사업, 산불예방사업, 목재산업분야 등에 대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구는 지난해 산사태예방 사업분야에서 산사태예방시스템을 활용, 지역주민에게 실시간 위험상황을 전파하고 기상상황을 고려한 대응단계 메뉴얼을 작성해 신속한 대응대체를 마련했다.
또 관내 29개소의 산사태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산사태취약지역을 지정해 연차별 사방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등산로 조성사업을 위해 자체사업비를 확보, 13정맥 중 하나인 ‘한남정맥’을 체계적으로 조성․관리했고. 세어도의 해안과 어울어진 명품 숲길(둘레길) 조성 및 생활권 산림 내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야외용운동시설 설치했다.
산불예방 사업분야에서도 산불대책본부 운영과 산불예방활동, 산불조기진화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목재산업분야에서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315여개소의 목재생산업업체가 등록해 영업 중에 있어 명실상부한 목재산업 중심지로 발돋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산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조성, 산림재해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숲과 사람이 어울어진 명품 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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