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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민·관 협력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대상’수상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15-11-18 15:34


 전남 광양시는 전라남도가 주관한 2015년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이틀 간 여수시 유캐슬 호텔에서 열린 경진대회는 효율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우수 지자체의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해 희망복지지원단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전남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1차 평가를 통과한 6개 지자체가 참가했으며, 광양시는 통합사례관리의 충실성, 공공·민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복지자원관리 적극성 등 모든 분야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150여 가구의 사례관리를 통해 민·관 협력에 기반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자체 특수시책으로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시키는 등 복잡한 복지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복심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직원들이 사례관리, 자원봉사, 자원관리 등 평소 적극적 행정과 긍정적 마인드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온 결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나눔문화 확산 등 복지공동체 조성을 통해 ‘더불어 행복한 복지수도 광양’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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