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오는 20~21일 인천 남동구 ‘도시민 농특산물 등 직거래행사’ 개최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5-11-18 15:58
강원 정선군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자매결연 도시인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 체육광장에서 ‘2015 도시민 김장축제 및 농특산물 직거래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정선에서 생산되는 고랭지채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수 농특산물 판로개척을 위해 정선군·남동구가 공동 주최해 김장 700박스(1박스 12Kg)는 사전에 주문을 받아 김장담그기 체험행사를 추진하고 판매 수익금은 정선군·남동구 대표 및 유관기관·단체장, 농업경영인 회원 등이 참여해 김장김치 100박스를 담아 소외계층에 ‘사랑의 김장 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 부대행사로는 메밀국죽 및 단호박죽, 정선 막걸리 등 향토음식 무료시식과 정선더덕 껍질 벗기기 등 다양한 이벤트행사가 준비돼 있으며 직거래장터에서 정선 우수 농특산물 90여가지 품목을 시중가격보다 10%이상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남동구민들을 대상으로 500박스 분량의 김장을 사전 신청을 받아 배추, 고추, 마늘 등 김장재료 전품목을 정선지역에서 생산된 청정 농산물만을 사용해 남동구 주민들로부터 맛과 신선함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전정환 정선군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도심지역 소비자들에게 홍보할 수 좋은 계기를 마련과 함께 향후 계절별 농산물에 대한 직거래 사업 확대화 도·농간 우호협력 증진 및 상생발전을 위한 모범사례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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