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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엔타이시, 문화교류시범단지 지정 협약 체결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정규기자 송고시간 2015-11-18 15:59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중문화산업교류의 제1창구로 발돋움

 부천시는 18일 옌타이시와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옌타이광고창의산업단지를 한중문화교류시범단지로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이진선 문화기획단장, 옌타이시 인민정부 문화방송신문출판국 위페이차오 부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옌타이시 즈푸구 광고창의산업단지 멀티미디어 브리핑룸에서 진행됐다.


 부천시와 옌타이시는 이 협약으로 인재배양․교류합작 추진을 가속화해 문화창의 산업창작을 지원․추진, 양측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협조하기로 했다.


 또 산업발전 관련 각종전시를 실행, 기타 산업방면의 합작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한중문화산업교류의 제1창구로서 발돋움하는 동시에 경기도의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 공모사업의 지원을 받는 ‘웹툰 글로벌 프로젝트’의 진행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시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올해 초부터 옌타이시 외에도 하얼빈, 광저우, 베이징 등 중국의 콘텐츠 중점도시와 꾸준한 협력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진흥원은 옌타이광고창의산업단지와의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옌타이광고창의산업단지 내에 약 800㎡규모의 한중만화영상체험관을 건립 중에 있다.


 또 올해 초부터 기업 간 비즈니스교류회를 꾸준히 개최, 각 기업 간의 합작사업 성과도 보이고 있다.


 이진선 문화기획단장은 “이번협약으로 한중콘텐츠 교류의 1번지가 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중국에 진출코자 하는 콘텐츠기업 및 만화콘텐츠의 도약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옌타이시 위페이차오 문화국 부국장은 “부천시는 문화산업이 발전한 도시로 옌타이시에서 많이 배울 필요가 있다. 앞으로 한중문화산업교류시범단지의 큰 역할을 기대 한다”며 “부천과 옌타이시의 창의산업단지는 만화교육, 합작사업 등 다양한 교류협력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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