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훈 순천시장, 일본 생태계협회 심포지엄 특별 강연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15-11-18 16:00
전남 순천시는 오는 20일 일본에서 ‘순천만 보전 정책과 이에 따른 창조경제 효과’에 대한 특별 강연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강연은 일본생태계협회(회장 이케야 호분)에서 일본 내 유명 생태도시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 창생(創生)에 요구되는 것’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심포지엄에서 진행한다.
조충훈 시장은 강연을 통해 순천만의 항구적 보전을 위한 고민과 순천만 습지보전 주요정책, 순천만과 순천만국가정원을 지역경제 유발 효과 등 창조 경제 모델로서의 순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순천시를 방문한 일본생태계협회장과 사무총장이 순천만 보전 정책에 크게 감명을 받아 초청으로 이번 강연이 이뤄지게 된 것이다.
한편 조 순천시장 등 방문단 일행은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생태계협회 심포지엄에 참석하게 된다.
일본생태계협회 심포지엄에는 세계적인 흑두루미 월동지인 가고시마현 이즈미시, 야마구치현 슈난시, 니가타현 사도시 등 일본 내 생태도시 7개시와 황새를 이용한 농업에 성공한 도쿠시마현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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