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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5 가축방역 특별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5-11-18 16:30

시상금과 정책자금 차원 지등 등의 인센티브 혜택

 경상남도는 농축산식품부 주관 ‘2015년 가축방역 특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방역인력과 조직․ 예산, 방역사업계획, 방역 훈련과 교육, 홍보실적, 예찰과 현장점검, 구제역과 AI 등 질병대응에 관한 가축방역관련 7개 분야 46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경남도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이유를 “지난해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의 전국 확산에 대해서 신속하고 능동적인 방역조치를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전국 일제소독의 날 운영과 방역 강습회, 수의사대회 개최지원, 가축방역약품 지원, 가축질병 검진과 검사 등 가축방역사업을 원활히 추진한 것이다” 고 보고 있다.


 경남도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 2100만원과 축산관련 정책자금에 대한 차등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성재경 경남도 축산과장은 “이번에 가축방역 특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도와 시·군이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최선을 다한 결과이다”면서, “2016년에 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내에는 지난해 8월 합천 구제역 발생 이후 청정화를 유지하고 있으며, AI는 올해 1월 고성 육용오리농장에서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추가발생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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