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마을 속 즐거운 학교' 실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15-11-18 16:34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2015. 은평 서울형혁신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학생들을 위한 학교 마을 방과 후 연계사업 ‘마을 속 즐거운 학교’를 진행하고 있다. .
학교 마을 방과 후 연계사업은 은평구에서 지난 2012년부터 마을과 학교를 연결해온 지역사회 교육콘텐츠 연계사업의 새로운 버전으로서 2015년 7월 학교의 방과 후 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사전욕구를 파악하여 준비했다.
마을과 학교를 연결하기 위해 구축된 은평마을교육자원센터에서 지역의 마을 강사들이 기획한 교육 콘텐츠를 공모했고 39개 마을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이후 학교의 신청을 받아 총 27개교에 신나는 창의체험교실, 바른먹거리 요리교실, 영화를 통한 꿈 찾기, 은평 스토리가 깃든 향토문화탐방 등 총 71개의 프로그램이 다음해 2월까지 지역의 마을과 학교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학교의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은평마을교육자원센터에서 계약, 정산을 대행하며 마을자원의 질 관리를 위한 컨설팅, 모니터링, 평가도 함께 진행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기존 방과 후 학교의 장단점을 분석해 아이들과 학교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구상했으며 지역사회 자원 활용, 경제 활성화는 물론 학교의 행정업무 경감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지난해 서울형교육우선지구에서 은평구는 최우수구에 선정됐으며 2015년 혁신교육지구에도 당당히 선정돼 다음해까지 지역 교육의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해 내실 있는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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