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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지검 순천지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
전남지방경찰청 소속 총경이 뇌물혐의로 긴급체포됐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이 18일, 김모(57) 전남경찰청 정보화 장비과장을 뇌물수수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간부후보생 출신인 김 과장은 이미 구속된 전직 경찰 정모씨로부터 3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퇴직 후 무역업을 하던 정씨가 서류상으로만 만든(페이퍼 컴퍼니) 회사를 앞세워 200억원을 대출받은 돈 일부를 김 과장에게 전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과장은 투자금액을 돌려받은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검찰은 김 과장을 19일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