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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 수시2차 평균 경쟁률 7.39대 1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1-18 16:50

지원자 지난해 보다 116명 많아

 충청대학교가 17일 2016학년도 수시 2차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77명 모집에 2047명이 지원해 평균 7.3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6.97대 1보다 0.42p 높아진 경쟁률이다. 지원자 수 지난해 1931명보다 116명 늘었다.


 학과별로는 항공관광전공이 2명 모집에 56명이 지원해 2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경찰행정과와 유아교육과, 식품영양외식학부가 각각 5명 모집에 100명 이상이 지원해 2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다.

 응급구조과, 미용예술과, 보건의료정보과, 식의약품분석과, 건축전공, 전자컴퓨터학부 등도 10대 1 이상을 보였다.


 정원외 전형인 대졸자, 농어촌, 성인재직자 전형에도 지난해보다 20여명 늘어난 90명이 지원했다. 특히 간호학과의 경우 대졸자 전형에 33명이 지원해 모집인원 12명 보다 3배가량 많은 수험생이 몰렸다.
 
 또 실용음악전공에는 3명이 만학도 및 성인재직자 전형에 원서를 냈다.


 충청대 관계자는 “학령인구 감소로 수험생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수시 1차에 이어 2차에도 지난해 보다 많은 학생이 지원한 것은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은 게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말했다.


 충청대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지원자 전원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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