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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대구디자인센터에서 열린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 성과발표회에서 기술사업화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된 충남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 임직원들이 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남테크노파크) |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윤창현, 이하 TP)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실시한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 기술사업화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TP가 실시하고 있는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은 1단계 사업화 애로요인 진단부터 2단계 원인문제 파악, 3단계 기술적 해결방안 마련, 4단계 기술알선으로 진행된다.
TP는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모두 60건의 기술거래를 성사시켰다. 이를 화폐의 가치로 환산하면 25억원에 달한다.
실제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사포닌을 대량 생산하는 기술을 이전 받은 A기업은 이를 기반으로 3년 만에 연 매출액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실제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사포닌을 대량 생산하는 기술을 이전 받은 A기업은 이를 기반으로 3년 만에 연 매출액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한국조폐공사로부터 짝퉁 방지 기술을 이전 받은 B기업은 자사의 짝퉁 제품 70%가 줄어드는 효과를 거뒀고, 포항산업과학연구원으로부터 경사 보정기능 기술을 이전 받은 C기업은 이를 바탕으로 전량 해외에 의존해 오던 특정 제품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TP는 지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9차례의 기술사업화 성과평가에서 모두 8회에 걸쳐 최우수 S등급을 획득하며 ‘최우수 기술기업지원기관’임을 인정받게 됐다.
윤창현 원장은 “충남테크노파크의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은 수요조사 차원을 넘어 수요를 창출하는 수요창출형 기술사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 사업은 기술적 아이디어를 도출한 뒤 기술을 탐색하고, 기술 이전에 대한 프로젝트를 기획 및 관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