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경찰서(서장 유재성)는 오는 21일 중앙로 ‘차 없는 거리’의 안전한 행사진행을 위해 시청, 동구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걷고 보자! 중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는 오는 2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차량을 전면 통제한채 주요행사가 진행된다.
이에 경찰은 오전 7시부터 행사 종료시까지 다중운집 시민에 대한 안전사고 및 범죄를 예방하고 행사장 주변 교통통제와 우회도로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유관기관과 현장 확인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행사구간 내·외부 구조물 안전 설치여부와 지하차도 입구나 한전배관 박스 등 취약시설에 대한 확인으로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우발상황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최세용 동부서 경비교통과장은 “올해에만 3번의 행사를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도 시민들이 행사를 안전하게 즐길 수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