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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건강한 학교 만들기’에 팔걷어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5-11-18 17:10

이달 18일부터 6개 초·중·고교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교육
 18일 충남중학교에서 (사)행복한동행 청소년교육연구소 대표이사인 장미연 금연교육사가 담배와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및 건강의 의미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동구청)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이달 18일부터 올 12월까지 관내 6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흡연과 음주를 경험하는 연령층이 낮아지는 추세에 따른 청소년들의 신체적·정신적 폐해를 예방하고 또한 청소년들에게 흡연과 음주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건강한 학교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18일 충남중학교에서 시작된 첫 교육은 (사)행복한동행 청소년교육연구소 대표이사인 장미연 금연교육사가 담배와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및 건강의 의미, 흡연의 위험성 및 술이 건강에 미치는 해악 등에 관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펼쳤다. 
 
 구는 오는 19일 한밭중학교, 24일 한밭여자중학교, 26일 보문고등학교 12월 9일 은어송초등학교, 11일 산내초등학교에서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흡연과 음주는 성인들보다 그 폐해가 막심하기에 사전에 실시하는 올바른 교육을 통해 건강한 성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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