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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오는 21일 경남교육연수원에서 ‘2015 행복학교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복학교 축제는 행복학교와 행복맞이학교 5개교가 참여하는 가운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8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흥겨운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교육감과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를 통해 행복학교의 희로애락을 함께한다.
특히 토크 콘서트에서는 박종훈 교육감과 행복학교 교장∙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모여 행복학교의 1년을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로 풀어낸다.
또 점심시간에는 김해봉황초에서 바닥 놀이터를, 양산 평산초에서 전래놀이를 준비, 학생들과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마당이 펼쳐진다.
이어 오후부터는 행복맞이학교(70개교)를 시작으로 행복학교 연구회(30팀), 행복학교(11개교)가 분과별로 나눠 연수원 강의실 곳곳에서 1년간 운영한 사례와 학교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이와 함께 교직원들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마당도 준비돼 있다.
학생 마당으로는 행복학교와 행복맞이학교에서의 학생 자치활동 사례 공유와 서울 국사봉중학교의 학생 자치활동 이야기가 진행된다.
학부모 마당은 전북 완주 지역의 학부모 네트워크 사례 발표를 들은 뒤 경남지역 학부모 네트워크를 직접 세워보는 시간을 가진다.
도교육청은 이번 행복학교 축제를 통해, 행복학교∙행복맞이학교∙연구회 상호간 성과 공유는 물론 궁금증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학래 도교육청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행복학교 축제는 올해 새롭게 시작된 행복학교를 경남 교육 가족들에게 알리고 모든 학교들이 어떻게 배움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는지를 함께 찾아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행복학교를 시작으로 경남 모든 학교가 학생에게는 배움의 즐거움을, 교사들에게는 가르침의 보람을, 학부모에게는 학교에 대한 신뢰를 보다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