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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이민근 의원이 제안한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

[=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15-11-18 18:14

상록구 노적봉 산책길
 17일 이민근 의원(사진 오른쪽)이 공원과 관계자와 노적봉 산책로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안산시의회)

 경기 안산시의회 이민근 의원이 노적봉 공원의 산책로 중 급경사 구간에 미끄럼 방지시설을 설치를 제안해 겨울을 앞두고 노적봉을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노적봉 산책길은 탄성포장으로 돼있어 강우나 강설시 미끄러짐으로 인한 불편이 많았고 특히 경사진 구간에는 시민들의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미끄러짐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민원이 지속됐다.


 이민근 의원은 이지역 시의원으로 민원을 접수받고 관련부서와 오랜 고민 끝에 적은 예산이 투입되는 고강도 미끄럼 방지 테이프를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11월 초에 경사도가 높은 위험 구간 약 700m에 테이프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


 17일에는 성포동 주민센터와 사업부서 관계자 등과 함께 현장에 둘러보며 설치 결과를 확인하고 미끄럼 방지 테이프가 잘못 설치된 곳과 추가적으로 필요한 곳을 지적해 즉각 시정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또 다른 불편사항이 없는지 점검했다.


 공원과는 비가 그치는 대로 마무리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예산이 확보된다면 산책로 옆으로 데크를 설치해 경사도가 높은 구간은 계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며 노적봉을 찾아오는 안산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민근 의원은 “예산이 적게 수반되면서 안전하고 오래갈 수 있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없애 나가는 데 최우선에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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