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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해식품박람회서 3개 업체와 업무협약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5-11-19 08:57


 경남 함양군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제19회 중국상해식품박람회’에 참가, 상담 모습.(사진제공=함양군청)

 경남 함양군은 함양산양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동향과 정보 수집차 참가한 ‘제19회 중국상해식품박람회’에서 화렌그룹 등 3개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산삼관련 거대시장인 중국에서 함양산양삼제품의 우수성을 입증 받은 셈이어서 향후 함양산양삼제품의 중국시장진출에 상당한 활력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군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박람회에 인산죽염, (주)㈜함양산양삼, 산양삼영농법인, 함양산양삼가공사업단 등 4개 업체가 참가했다.


 또 산양삼진액, 산양삼꾸지뽕, 산양삼아로니아, 산양삼사리장, 산양삼죽염치약, 산양삼환 등을 전시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이들 참가업체들은 화렌그룹, 초이스, 문군식품 등 중국 3개 식품업체에 산양삼진액과 산양삼사리장∙산양삼죽염치약 3개 종을 판매키로 협약을 맺었다.


 화렌그룹 7000만원, 초이스 3000여만원, 문군식품 2000여만원 등 총 1억2000여만원 어치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이들 업체와 구체적인 제품공급시기 등을 조율하고, 정보교환과 발전방안 등을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식품가공제품은 현재 중국시장 진출이 어려운 상태지만 정부에서 진입규제완화를 협상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쯤 수출규제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우선 중국인의 기호도를 파악하고 산양삼 제품의 우수성 홍보를 통해 인지를 높인 후, 향후 중국시장 진출에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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