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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15년산 공공비축미’ 포대벼 매입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5-11-19 10:08


 17일 허기도 산청군수(오른쪽)가 생초면 신연마을 공공비축미 건조벼 수매현장에서 군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은 ‘2015년산 공공비축미 포대벼’ 13만8325포대(40kg)를 오는 12월까지 매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앞서 산청군은 산물벼 2만 포대(40kg)는 지난 11일까지 문대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과 생초농협 벼 건조저장시설(DSC)에서 매입을 완료했다.


 포대벼는 읍∙면별로 지정된 창고에서 별도 일정을 통해 수분량 13∼15%이내의 건조된 벼를 수매할 예정이다.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은 새누리벼와 추청벼다.


 우선지급금은 1등품을 기준으로 포대벼 5만2000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당해 수확기인 이번 달부터 다음 달까지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40kg 조곡으로 환산해 다음해 1월 중 확정하고 우선지급금을 제외한 금액을 정산한다.


 한편 지난 17일 허기도 군수와 민영현 산청군의회 의장이 공공비축미 건조벼 수매현장인 생초면 신연마을을 방문해 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허기도 군수는 “올 한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결실을 맺은 농업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쌀값 하락으로 힘든 농촌 현실에 깊이 공감하며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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