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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경남 산청군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제주도 선진지 견학에서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산청군청) |
경남 산청군은 지난 17일과 18일 1박2일 일정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사기진작과 역량강화를 위해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산청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한 이번 견학은 지난 6월 보건복지부 평가 농촌형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시상금으로 자활근로 참여자와 자활센터 종사자 등 30여명이 함께했다.
견학은 자활 참여자들이 직접 운영하는 제주도 협동조합을 방문, 자활 참여자들의 자활능력을 배양하고 자립의지를 고치시키는 등 역량강화를 꾀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자활사업 참여자들 간의 화합과 단결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마인드를 향상시켜 자활성공 기반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지역 저소득층 주민들의 자립능력 배양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약초재배사업단을 비롯해 6개 자활사업단 운영과 문도클리닉 세차장 등 5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해 저소득층 80여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내실 있는 운영을 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 ‘제15회 산청한방약초축제’, ‘2015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를 비롯해 각종 행사시 식당 운영 등을 통해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기능습득 지원과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