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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민주지산 자연휴양림, ‘단풍 숲속 힐링 열풍’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1-19 10:39


 최근 만추(晩秋)의 풍광이 절정에 이른 충북 영동의 민주지산자연휴양림 전경.(사진제공=영동군청)
 
 최근 만추(晩秋)의 풍광이 절정에 이른 충북 영동의 민주지산자연휴양림에 힐링 열풍이 불고 있다.


 영동군 용화면에 있는 민주지산자연휴양림은 인체에 가장 적합한 해발 700m에 위치해 도시생활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려는 휴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주말이면 대전, 김천 등 인근 도시는 물론 전국에서 몰려든 휴양객들로 14개동 31실의 숲속의 집 숙박시설이 동이 난다.


 첩첩산중 골짜기에 펜션 형태로 갖춰진 숲속의 집은 휴양객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단풍이 고운 숲속 산책로를 한가로이 걷다보면 어디서든 계곡물 소리가 들리고 계곡물에 잠긴 단풍을 바라보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맑게 해준다.


 또 건강지압을 위한 맨발 숲길, 계곡 옆 숲속에는 캠핑하기 좋은 데크시설도 잘 돼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휴양림에는 또 ‘치유의 숲길’이 조성돼 있다. 하늘길, 오감치유길, 명상치유길, 운동치유길 등 숲속을 거닐며 명상을 하고 풍욕을 하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할 수 있다.


 숙박료와 입장료는 시설에 따라 다르다. 입장료(성인 1000원. 청소년 800원. 어린이 300원)와 주차료 3000원(대형 5000원)은 별도로 내야 한다.


 숲속의 집과 산림문화휴양관 투숙 요금은 비수기 2만5000원에서 10만원, 성수기 4만5000원에서 20만원이다.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은 시내버스가 영동역에서 1일 4회(06:30. 10:20. 13:20. 17:20) 운행하며 1시간30분 정도 걸린다.


 민주지산자연휴양림에 가기 위해서는 조동리 정류소에서 내려야 한다.


 성수기는 해마다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이며 금·토요일과 공휴일도 성수기 요금이 적용된다. 입실 시간은 오후 2시이며 퇴실은 다음날 오후 12시이다.


 인터넷 예약과 자세한 문의는 전화(043-740-3437~8), 또는 인터넷(www.cbhuyang.go.kr/minjoojisan)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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