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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정동·신부동일원 상습침수지역 개선사업 순항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상미기자 송고시간 2015-11-19 10:54

 충남 천안시가 환경부, 충청남도,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도정비 시범사업이 87%의 공정율을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해마다 여름철이면 물난리를 겪는 서북구 성정동 롯데마트와 신부동 터미널 일원의 상습침수지역을 개선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336억6900만원을 투입해 오는 201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천안시로부터 공사감독을 위탁받아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환경공단은 침수예방을 위한 우수관로의 주공정을 최대한 연내 마무리를 할 예정이며 2016년 우기부터는 사업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동안 사업 진행과정에서 도심지 공사의 특성상 각종 민원과 기존 지장물 이설, 사유지내 토지주의 반대 등 어려운 문제가 많았으나 천안시와 한국환경공단, 시공사의 지속적인 협의 및 민원인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천안시 하수시설과 공무원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대부분 해결된 상태다. 
 
 현재 성정동 롯데마트 앞 대로변, 신부동 터미널 대로변, 신부동 먹자골목 일부구간에 우수관로 잔여물량으로 남아 있는 상태로 특히 이 지역은 차량이나 시민통행이 많아 공사시 민원이 폭주할 것으로 예상돼 출·퇴근시 다른 우회로 이용을 유도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시행해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천안시 맑은물사업소 하수시설과에서는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공사인 만큼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이해해주기를 당부했다.
 
 신은수 하수시설과장은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도정비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사업대상구역 주민은 물론 모든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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