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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바다녹화운동本 출범..."바다녹화 책임진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5-11-19 11:36

 모자반 바다 숲의 울창한 모습.(사진제공=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바다 녹화를 주도적으로 실천하는 운동기구인 '바다녹화운동본부'가 20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출범한다.

 '제2의 산림녹화를 바다에서!'란 슬로건으로 출범하는'바다녹화운동본부' 창립총회에는 80여개 회원사, 국가기관·지자체 등 40여개 협력기관이 참석한다.

 바다녹화운동본부는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오염으로 인해 해양생물들의 서식지가 파괴되고 해양생태계가 무너지면서 점차 황폐해지고 있는 바다를 걱정하는 해양수산업계가 국민과 함께하는 바다녹화를 목적으로 하는 민간 운동기구이다.

 이번 출범식에는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 해양수산업계 인사들이 참석해 바다녹화운동본부의 출범을 축하한다.

 2부로 나눠 진행하는 이번 행사의 1부에서 바다녹화운동본부 창립총회를, 2부에서는'한·중·일의 갯녹음 현황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수산자원포럼을 개최한다.

 바다녹화운동본부 관계자는 "이번 출범을 기반으로 정부 3.0 가치 확산에 기여함은 물론 정부의 바다녹화 사업과 병행해 범국민적인 바다녹화운동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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