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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내년 예산 ‘마무리 사업’에 집중 투입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19 11:37

관광∙첨단산업∙문화∙교육∙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경남 창원시는 ‘2016년도 본예산안’을 올해(본예산 2조4736억9207만원)보다 2.31% 증액한 2조5308억980만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는 전년대비 2.13%(399억1699만원) 증가한 1조9135억7351만원,  특별회계는 전년대비 2.87%(172억73만원)가 증가한 6172억3628만원으로 예산안을 편성, 20일 시의회에 제출한다.


 일반회계를 분야별로는 ▶일반공공행정 4.39%인 841억원 ▶공공질서∙안전 1.92%인 366억원 ▶교육 2.05% 393억원 ▶문화∙관광 8.29%인 1587억원 ▶환경보호 5.62%인 1075억원 ▶사회복지 35.6% 6812억원이다.


 또 ▶보건 2.02%인 386억원 ▶농림해양수산 4.84% 925억원 ▶산업중소기업에 3.37%인 644억원 ▶수송∙교통 8.5% 1627억원 ▶국토∙지역개발에 3.42% 654억원 등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관광도시 기반 구축과 지역균형발전 등을 위해 재원을 배분했다.


 특히 시민중심의 행복한 복지창원 실현을 위한 사회복지∙보건 분야에 전체 예산 중 비중이 가장 높은 7199억원(37%)을 편성했다.


 시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 할 수 있고, 보고, 즐기고,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인프라와 스포츠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안전∙문화∙관광 분야에 총 1954억원을 반영했다.


 전국 최고의 일류 교육도시 구현을 위한 교육인프라 확충과 교육지원 강화로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 분야에 393억원을 편성했다.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재창조와 실투자 활성화로 경제 대도약 달성과 첨단산업 지원을 위해 644억원을 투자하는 한편 일반행정 분야는 경상적 경비를 최대한 줄여 841억원을 배분했다.


 ‘2016년도 예산안’은 지난 7월20일부터 3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한 설문조사와 주민의견조사 등을 거쳐 중점적으로 투자를 늘려야 할 사업과 축소할 사업에 대한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중점 투사사업은 ▶공공질서∙안전 ▶교육 ▶문화∙관광이며, 축소할 사업은 ▶일반공공행정 ▶국토∙지역개발 ▶수송∙교통 등이다.


 이는 모든 사업을 원점(Zero-Base)에서 재검토했으며, 사업의 효율성이 낮거나 타당성이 검증되지 않은 사업은 예산편성에서 제외됐다.


 또 마무리 사업에 대한 예산을 집중 투입해 조기에 완공할 수 있도록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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