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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농업기술센터, '블루베리 조류피해 방지시설 효과 있어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상미기자 송고시간 2015-11-19 11:48

 충남 천안시 농업기술센터가 보급한 블루베리 조류피해 방지시설 모습.(사진제공=아산시청)
 
 충남 천안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3년부터 시행해온 '블루베리 조류피해 방지시설 시범사업'의 효과가 입증됐다고 19일 밝혔다.
  
 수확기에 유해조류의 침입은 블루베리 상품성을 저해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기존의 방조망으로는 소형 조류의 침입을 막을 수 없다는 점과 방조망을 개폐할 수 없는 구조적인 문제로 폭설이나 강풍으로 인한 재해가 예상되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따라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수)는 방조망의 규격을 조절하고 수동으로 개폐할 수 있도록 설치하여 단점을 보완한 시설을 시범사업으로 보급했다. 
 
 올해 시범사업에 참여한 김재석 농가는(직산 삼은리) “관행재배보다 조류 피해방지 효과가 높아 생산량이 증가했으며 완숙과 수확으로 상품가치가 높아져 소득이 높아졌다”며 “앞으로 시범사업이 확대 보급되면 천안지역 블루베리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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