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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카이로드서 ‘디지털 미술전람회’ 열린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5-11-19 14:34

저명 원로화가 2인 아름다운 대전의 山水전-‘금강과 계룡’ 주제
 ‘디지털 미술영상전람회’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대전스카이로드에서 펼쳐진다./아시아뉴스통신DB

 ‘디지털 미술영상전람회’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대전스카이로드에서 펼쳐진다.

 19일 대전시와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이명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평소 미술관에서나 만날 수 있는 유명화가의 작품을 디지털 영상으로 구현해 스카이로드의 대형 미디어 화면을 통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된다.

 이번 전람회는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추천한 원로화가 정명희 화백과 신현국 화백의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1945년 충남 홍성 출신인 기산(箕山) 정명희 화백은 충청의 젖줄인 ‘금강’을 테마로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해 ‘금강의 화가’로 불리는 한국화의 대표화가이며 또 예산(禮山) 신현국 화백은 1938년 충남 예산 출신으로 ‘계룡산’의 아름다움과 그 내재적 가치를 화폭에 담아 ‘계룡산의 화가’라는 별칭을 가진 우리나라의 대표적 서양화가이다.

 스카이로드에서 처음 기획, 개최되는 영상을 활용한 디지털 전람회 부제는 「아름다운 대전의 山水-‘금강과 계룡’」으로 화가 2인의 금강과 계룡을 테마로 한 작품 각 20여편의 이미지와 함께 작가 프로필, 작가 노트 등을 배경음악과 함께 영상콘텐츠로 표현한다.

 이 행사는 대전시립미술관의 추천과 협조로 이뤄졌으며 시민들에게 예술작품에 대한 접근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대전을 품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취지에 원로작가 2분이 동의하고 흔쾌히 작품 이미지 사용을 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 전람회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21일, 23일은 제외) 매일 오후 6시와 7시, 2차례씩 스카이로드 정규 콘텐츠 상영시간대에 상영될 예정이며 영상콘텐츠 제작, 편집 및 상영은 스카이로드 광고대행사인 TJB대전방송이 맡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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