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태안 바다황토 축제 21~22일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5-11-19 11:55
충남 태안군은 21일부터 22일까지 청소년수련관에서 제5회 태안 바다황토 축제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태안군관광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군과 충청남도, 한국서부발전(주)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이 황토를 맘껏 느끼고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걷기 행사와 황토 농산물 판매, 열린 음악회 등 황토와 관련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행사기간 동안 페이스페인팅, 황토 놀이존(Zone), 황토 가면 만들기, 황토고구마 시식, 황토 염색, 황토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연다.
축제 첫날 오전 10시부터 사전 참여 신청자를 대상으로 청소년수련관에서 백화산 호구령 입구까지 왕복 6km의 태안 황토길 걷기 대행진이 펼쳐진다.
이어 평양민속예술단의 식전 공연과 태안군새마을지회의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오승근, 정수라, 최유나, 유현상 등 인기 가수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참석자 선착순 700명에게 충남도 백합생산자연합회가 준비한 백합 700단을 나눠주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축재 마지막날인 22일에는 지역 동호인 단체 및 예술인협회의 공연과 관광객 장기자랑, ‘황토 가면 가왕 선발대회’ 등이 펼쳐진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의 황토 등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개최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황토와 함께 행복한 주말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 황토길 걷기 대행진은 20일까지 인터넷(hwangto.taeanview.com)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추첨을 통해 전자제품, 자전거, 농·특산물 등 다양한 경품이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관광발전협의회 전화(041-675-31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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