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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영 천안시장./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 천안시는 정부가 발표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대해 노선이 통과하는 천안지역 시민들이 크게 환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그동안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서명운동을 펼치는 등 시민들의 염원이 관철된 것을 환영한다”며 “입장면, 북면, 병천면 등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25km 구간에 포함된 동북부지역의 발전에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구 시장은 “앞으로 입장IC를 비롯하여 동천안IC(5산단), 북면휴게소 신설로 동부지역 활성화를 통한 도시 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동부바이오산업단지 등 산업단지 활성화와 문화관광진흥, 물류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고속도로 건설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필해 천안시기업인협의회 회장은 “포화상태인 경부고속도로의 수송 분담을 줄일 수 있는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개설을 천안지역 기업인들과 환영한다”며,“고속도로 건설로 원자재 및 상품 수송 등 기업체의 물류비용이 감소하는 등 기업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천안시는 지난 16일 세종·용인·안성시와 함께 국회를 방문,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부’와 ‘공동건의문’을 전달한바 있다.
아울러 시는 양승조(천안갑,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 국회의원(천안을, 새정치민주연합) 등 정치권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가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양승조(천안갑,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 국회의원(천안을, 새정치민주연합) 등 정치권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가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시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서울∼세종 고속도로 계획노선 통과 시민서명운동에 천안시민 총 17만명(다른 4개 지자체 포함 총 32만명)이 참여해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천안시민의 깊은 관심과 조기건설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낸 바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