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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 40여명은 표준지공시지가 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용역보고회를 가졌다.(사진제공=충남도청) |
충남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표준지공시지가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용역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도와 시·군 공시지가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용역 수행기관인 (주)아이티코리아가 개발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시·군 담당자의 의견에 따라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고 발전방안도 모색했다.
표준지공시지가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은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특수시책으로 지난 7월 용역에 착수해 올해 말 완료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새로 구축되는 시스템은 ▶공시지가, 보상금액, 토지특성자료 등을 지적도, 항공사진과 연계구축 ▶하나의 토지가 두 개 이상의 용도지역에 포함된 토지 저촉면적 자동 산정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용도지역, 토지특성 동시 검색 등이 가능하도록 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시·군 담당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시스템이 구축 될 것”이라며 “정확하고 균형 있는 공시지가 산정으로 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