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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투자 자문회의(FIAC)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사진제공=서울시) |
외국인 CEO와 글로벌 투자자들이 서울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서울시는 19일 서울시청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제46차 외국인투자자문회의(Foreign Investment Advisory Council, FIAC)'를 개최하고, 위원들의 다양한 기업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서울의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한다.
FIAC는 서울시가 지난 1999년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과 투자가치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자문기구로 글로벌 기업 CEO, 주한상공회의소 대표, 컨설턴트, 변호사 등 각계 전문가 30여명으로 구성돼있다.
설립 이래 지난 10월까지 총 45회의 정기회의를 개최했으며 ▶서울시 글로벌 금융허브 도약▶글로벌 지역본부 유치 방안▶마곡지구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DMC 활성화 방안▶한강르네상스프로젝트 등 시정에 대한 자문을 통해 서울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제46차 회의에서는 서울시가 투자유치 전략 산업으로 선정한 6대분야인 ▶ICT▶바이오의료▶호텔 ▶테마뮤지엄▶아레나▶금융에 대한 서울시의 전략 발표에 이어 각 위원들의 자문 및 토론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스테판 할루사 독일상공회의소 회장(브로제 코리아 대표)▶딜립 순다람 인도상공회의소 회장(마힌드라 코리아 대표)▶그레그 포웰 SC은행 부행장▶앤 최 서울국제여성협회 회장을 신규위원으로 위촉하고, 활발한 자문 활동을 당부할 예정이다.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을 외국기업인의 눈으로 객관적으로 평가받고, 개선방안을 도출해 서울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경제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