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서 학생 진로체험 축제의 장 열린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5-11-19 14:26
세종시교육청, 21일 수학과 함께하는 창의진로의 날 운영
학생 개개인이 꿈꾸는 미래와 마주할 수 있는 진로체험 축제의 장이 열린다.
수학을 비롯해 과학, 정보, 스마트, 인문, 예술 등 광범위한 분야의 프로그램들을 마련, 학생과 학부모등 참가자들이 각자의 적성에 맞춰 다양한 진로체험을 할 수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수학과 함께하는 창의진로의 날을 운영한다.
이날 세종컨벤션센터 2층 전시장에는 77개의 체험부스와 22개의 전시부스가 마련돼 오감을 통한 다방면의 질 높은 진로 정보를 제공한다.
체험관에는 생활 속의 수학, 평면·입체 도형, 곡선의 세계 ,STEAM 속으로 등 수학·과학 영역을 중심으로 인문, 예술 등이 더해진 종합 학문 속 진로 체험기회가 준비된다.
전시관에는 스마트교육·디지털교과서·소프트웨어·수학교육 등 여러 분야의 연구회와 연구·선도학교들이 그간의 교육 성과물들로 다양한 불거리를 마련한다.
4층의 세미나실과 대연회장 등 에는 벤쳐CEO 이원석, 개그맨 김수영, 카운터테너 이욱철씨의 진로특강과 전성태, 손택수 작가와의 만남 그리고 역사 독서 골든벨, 북 콘서트, 김은지 아나운서의 스피치 특강 등 흥미로운 코너들이 준비된다.
전시 등 각 부스에서 체험 후 활동 확인 도장을 받으면 학교 급식 부스에서 무료로 음식을 제공받을 수도 있다.
김성미 창의진로과장은“이번 창의진로의 날은 자녀 진로설계에 있어 학부모의 역할 등을 고려해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및 일반 시민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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