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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산성에서 진행된 프린지 공연 모습.(사진제공=공주시) |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공산성, 송산리고분군과 공주한옥마을 일원에서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다채로운 프린지 공연이 열린다.
지난주에 이어 공산성 쌍수정에서 진행되는 공연은 오후2시와 3시에 각각 2회에 걸쳐 마마밴드와 에스뿌아 밴드가 출연,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송산리고분군과 공주 한옥마을에서는 공주시민밴드 실버 앙상블 악단, 우크렐레 및 오카리나 공연, 통기타 가수 조형근 씨 등 다채로운 출연진이 나와 오후2시부터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공주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인들이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을 위한 자선공연이라는 점에서 보다 색다르고 이색적인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 관계자는 “지난 주 이곳을 찾은 관광객이 프린지 공연을 보며 늦가을 정취와 어울리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간다고 말했다”며 “이번 주에도 세계유산의 도시 공주를 찾아 아름다운 정취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