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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中 삼협대학, 인적ㆍ학술 교류 위한 업무협약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1-19 14:33


 18일 윤여표 충북대학교 총장(왼쪽)은 중국 후베이성 삼협대학을 방문해 양교 간 인적교류 및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윤여표 충북대학교 총장은 18일 중국 후베이성 이창에 위치한 삼협대학을 방문해 양교 간 인적교류 및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삼협대학은 전 세계 각국에서 온 유학생 2300명 정도가 수학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인 샨사댐이 대학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 수력발전분야에 대한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대학이다.


 충북대는 삼협대학과 각종 천연 약리 물질 연구로 화장품, 식품, 의약품 개발 등 양 대학이 공동연구를 진행할 경우 괄목할 만한 연구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류 열풍으로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가 높아 한국으로 오고자 하는 학생과 교수가 많이 있는 것을 감안해 충북대는 삼협대 교수들이 박사학위 취득을 위해 충북대에서 수학을 원할 경우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윤 총장은 협약식에서 “우리대학교와 삼협대학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그 시작은 천연 약리 물질에 대한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인적교류와 공동연구 진행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을 시발점으로 양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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