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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해군 정비창 부대 회의실에서 서춘택 해군 정비창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경정비창과의 후반기 협업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해군 정비창) |
해군 정비창(창장 준장 서춘택)은 지난 17일 부대 회의실에서 해경정비창과 후반기 협업회의를 가졌다.
이번 열린 협업회의는 해양경비안전정비창 조용명 창장을 비롯한 8명의 해경정비창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함정정비에 대한 상호운용성 증진을 위해 논의했다.
지난 5월 양측의 함정정비 기술협조에 관한 합의서 체결에 따라 열린 이날 회의는 전반기 협업회의 후속조치 추진현황 점검, 정비창과 해경 정비창 안건 발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 측은 전시 정비지원 절차 개선을 통한 상호운용성 증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해경정비창 정비능력을 분석, 양 기관 간 전시 정비지원 절차를 재정립하고 해경정비창 내 해군 연락관 편성 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특히 정비창은 해경정비창 확장이전 대비 건선거(Dry-Dock) 운영과 대형 함정에 대한 상가 기술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으며, 해경정비창의 정비품질 제고를 위한 정비창 품질보증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기로 했다.
서춘택 정비창장은 “상호운용성 증진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 강화는 전시 시 우리 함정들의 100% 전투력 보장의 굳건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해경정비창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전∙평시 완벽한 정비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