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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석 창원시 공보관, “‘주남저수지’ 세계적 생태관광지로 만들 것”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19 15:52

안상수 시장이 간부회의서 밝힌 입장 전해

 김병석 창원시 공보관.(사진제공=창원시청)

 김병석 창원시 공보관은 주남저수지 개발과 관련해 19일 오후 2시 가진 브리핑에서 “습지와 생태를 보호하면서 세계적인 생태관광지로 만들겠다는 것이 안상수 시장님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김병석 공보관의 이날 브리핑은 최근 주남저수지 개발과 관련한 분란이 일자 안상수 시장이 19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입장을 밝힌데 따른 것이다.


 김병석 공보관은 “시장님은 주남저수지를 세계적인 생태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즉시 TF를 구성할 것이다”며 “그리고 순천만이나 외국의 주요 생태관광지 등 롤모델이 되는 지역에 대한 벤치마킹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시장님은 오는 12월 말 주남저수지 관리계획 용역이 완료되고 나면 그 결과에 따라서 습지 보전도 하면서 관광수입을 올릴 수 있도록 주남저수지 생태관광계획을 수립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주남저수지로 인해 피해를 보는 농민들에 대한 구상도 밝혔다.


 김병석 공보관은 “시장님은 주남저수지를 생태관광지로 개발하게 되면 주민들이 생태관광 관련업에 종사하도록 유도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해서 주민들과 생태계가 윈윈하는 방식으로 개발하는 것이 시장님의 구상이자 강한 의지”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병석 공보관은 “더 이상 주남저수지 개발과 관련한 문제로 논란이 일어서는 안된다”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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