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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에 웃대골마을 지정

[=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15-11-19 15:39

 19일에 경기 시흥소방서는 시흥시 대야1통 웃대골마을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명예소방관 위촉과 함께 소화기 등 기초 소방시설을 보급했다.(사진제공=시흥소방서)  
 경기 시흥소방서(서장 신종훈)는 19일에 시흥시 대야1통 웃대골마을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명예소방관 위촉과 함께 소화기 등 기초 소방시설을 보급했다.
 
 웃대골마을은 대야1통 자연취락으로 출동거리가 길고 소방여건이 취약해 비상소화전함 설치 등 안전대책 강화가 요구되던 곳으로서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3명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소소심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선포해 주민 자율 방화관리 체제를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흥시의회 윤태학의장, 김찬심 시의원, 이복희 시의원, 북시흥농협조합장과 시흥의용(여성)소방대장을 비롯한 시흥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기초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100개를 전달하고, 안전마을 현판식, 명예소방관 위촉식, 비상소화전함 시연과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했다.

 신종훈 서장은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대야1통에 보급된 기초소방시설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장치가 되길 바라며, 화재 발생 시 초기에 신속히 대응해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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