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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안전충주 구현’ 제설종합대책 추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5-11-19 15:39

 충북 충주시청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충주시가 강설에 따른 교통소통과 시민생활불편 해소에 최우선을 두고 안전충주를 구현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다음해 3월까지 제설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24시간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기상상황 사전예고제를 실시, 기상변화에 따른 단계별 제설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달 기준 현재 시는 염화칼슘 1025톤과 모래 136, 소금 905톤 등의 제설자재를 비축하고 있다.

 또한 설해대책용 중기임차료 2000만원과 제설차 임차료 23200만원, ··동 장비임차료 15000만원의 설해대책예산을 미리 확보하는 등 강설에 대비 신속히 동원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임하고 있다.

 강설이 예보되면 기상상황을 공무원과 유관기간, 각급 단체, 시설·축산농가 등에 재난문자시스템, 음성통보시스템, 문자전광판 등을 활용해 미리 알리고 시청 전 공무원에게는 비상소집을 사전 예고한다.

 강설 시에는 눈이 내리기 2시간 전에 염수를 살포하고 대로와 중로, 시내버스 노선, 외곽도로, 고갯길 등 취약구간인 24개 노선 301.9와 교통소통 취약구간(중점관리)13개소 등에 대해 우선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한다.

 3이상의 눈이 쌓일 경우 시청 전 직원에 대한 비상소집과 함께 사전에 공지한 개인별 제설담당구역에 대한 제설작업이 이뤄진다.

 읍··동은 세부추진계획에 따라 인도와 이면도로, 고갯길 등 취약구간에 대한 제설작업을 추진한다.

 시는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가동해 신속한 교통소통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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