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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 유관기관 합동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아시아뉴스통신] 은윤수기자 송고시간 2015-11-19 15:56

 18일 경주경찰서가 아동학대예방의 달을 맞아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2층 로비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경주경찰서)

 경북 경주경찰서(서장 오병국)는 18일 아동학대예방의 달을 맞아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2층 로비에서 경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경주시와 합동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아동학대는 범죄입니다. 범죄신고는 112'라는 슬로건으로 아동학대 심각성을 알리고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는 사진전과 병원에 방문한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고 아동학대를 발견할 시 적극적으로 신고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되기 서명운동'을 함께 진행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주재정 경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은 "우리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서로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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