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재난안전관리 교육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양성옥기자
송고시간 2015-11-19 16:09
경남 통영시는 18일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재난안전관리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통영시종합복지관과 노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보육시설, 장애인 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화재 예방과 소화기 올바른 사용법, 대피기구 사용법, 대피방법 등 재난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소방서 김재복 예방홍보계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7월부터 개정된 사회보장급여 신고의무 제도 도입에 따라 취약계층 발생 시 신고의무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는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대부분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인 등으로 화재와 같은 긴급 상황 발생 시 큰 피해가 예상된다"며 "이같은 종사자에 대한 교육 강화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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