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남 하동군이 19일 종합복지관 다목적실에서 2015년 제1차 시설직 공무원 문화·인문 소양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하동군청) |
경남 하동군은 19일 오후 3시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실에서 ‘2015년 제1차 시설직 공무원 문화·인문 소양강화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직 공무원 소양강화 교육은 최근 각종 건축·토목에 문화·예술은 물론 디자인 개념이 도입되는 등 시설직의 활동분야가 확대됨에 따라 시설직 공무원의 소양교육을 통한 전문성 함양을 위해 지난 2002년 2월부터 시행해 왔다.
이날 교육에는 건축·도시계획·디자인·토목·지적 등 시설직 공무원과 그 외 교육을 희망하는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강석진 경상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를 초빙해 ‘범죄예방설계(셉테드 CPTED)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고려대 공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건축계획학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한 강석진 교수는 경찰교육원 셉테드 과정 등에서 외래강의를 하고, (사)한국셉테드학회 이사, 기획위원장과 범죄예방디자인 연구정보센터 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석진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범죄의 본질, 발생특성, 전통적인 방범대책을 설명하고, 건축도시환경의 적절한 설계와 효과적인 사용을 통해 범죄 유발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고 범죄예방, 불안감 저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환경디자인의 필요성 등에 대해 교육했다.
군 관계자는 “하동을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설계해가는 시설직의 문화·인문 소양강화를 위해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대규모 공사현장과 신공법 우수현장 등의 견학을 통해 전문기술을 함양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