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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직업학교 교사 방문단, 충북반도체고 벤치마킹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1-19 16:56


 19일 핀란드 직업학교 교사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충북반도체고등학교(교장 김수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핀란드 직업학교 교사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19일 충북반도체고등학교(교장 김수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


 방문단은 직업교육에 대한 워크숍을 가진 뒤 반도체 생산장비가 설치된 크린룸 실습실 견학과 현장 수업을 참관했다.


 방문단은 한국 방문 총책임자인 바리아 직업학교 Kari Ruusula 교사 및 Dong Seob Lee 땀페레 대학 교육학과 교수, 옴니아 직업학교 Kati Valtonen 미래 교육 프로젝트 메니저 및 Helena Rajalinna 디지털학습 전문가, 옴니아 직업학교 Stephanus Vermeulen 전자공학 교사, 께우다 직업학교 Heimo Merilehto 전자공학 교사 및 J-P Korhonen 기술통신 교사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한국과 핀란드의 국제 직업교육 교류 증진 및 상호 이해를 통한 협력 기반 구축, 양국 간 직업교육과 선진 인재 양성을 위한 정보 교류 등에 관한 협의를 가졌다.


 반도체 메인터넌스 육성의 산실인 충북반도체고 재학생의 우수함과 최첨단 실습장비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취업 후의 보수 및 대우, 선취업 후학습 제도에 대한 진지한 질문이 오갔다.

 핀란드 방문단은 한국의 마이스터고와 직업교육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었으며 특히 충북반도체고의 준비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충북반도체고 김수태 교장은 “이번 방문은 핀란드에 대한 직업교육과 국가발전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또 이를 통해 우리나라에 대한 국가 이미지의 우호적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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