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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열린 의정 본격 시동

[강원=아시아뉴스통신] 이순철기자 송고시간 2015-11-19 17:45

의회 영상방송시스템 구축 완료, 회의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

 강원 양양군의회에서 진행되는 회의에 대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해졌다.


 군의회에 따르면 군은 의회 본회의장과 소회의실에 디지털 멀티미디어 기반의 최첨단 영상방송 인프라를 구축하는 ‘의회 영상방송시스템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군은 지난 10월부터 1억 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의회 본회의장과 소회의실에 HD카메라 등 영상방송장비를 설치했다.
 
 따라서 기존 방송실에 통합제어솔루션과 광통신 송수신장치를 구축하는 등 의회 생방송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 가운데 지난 13일 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로써 지난 6월 사업을 마무리한 군청 IP영상방송시스템과 상호 연계를 통해 군청 산하 전직원이 의회에서 진행되는 각종 회의를 각 실과소에 비치된 TV와 컴퓨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직원들이 사무실에서 의정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시청함으로써, 업무공백 최소화하고, 실시간 정보공유 및 정확한 내용전달을 통해 의회와 집행부 간에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의회는 사업을 신속하게 마무리해 오는 25일 예정돼 있는 ‘제211회 양양군의회 정례회’부터는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최홍규 의장은 “영상방송시스템 구축을 통해 군민들에게 의정 전반에 대한 상황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알릴 수 있게 됐다”며“군민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모니터링효과를 통해 우리 군의회가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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