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경북학생음악제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15-11-19 18:23
경북교육청은 19일 2015 경상북도학생음악제를 도내 3개 권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악제(경북학생문화회관), 합창제(안동대학교 솔뫼문화관), 국악제(의성문화회관)로 나눠 실시된 이번 음악제는 그동안 경북교육청이 추진한 1인1악기 및 예술동아리 활성화에 기여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소질을 계발하여 인성과 감성을 키우기 위해 예술교육 활성화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특히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온 1인1악기 사업은 음악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음악제는 5000여명의 학생들이 관람하였고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45개팀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으며 오랜 전통의 무게만큼 높아진 공연 수준과 풍성해진 볼거리로 관객과 연주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멋진 축제를 만들었다.
이영우 경북교육감은 "경북 음악제는 합주와 합창으로 배려와 소통을 배우고 음악을 통해 아름다운 심성을 길러주는 자리로 이러한 기회를 통해 보다 성숙되고 멋있는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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