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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인천시교육이 산곡고 에디토리움에서 신설승인 과목인 인문학 문학적 감성과 상상력의 효과적인 현장 적용을 위한 실제적인 교수학습 방법에 대한 직무연수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
인천시교육청(교육감 이청연)은 18일부터 19일까지 산곡고 에디토리움에서 신설승인 과목인 인문학‘문학적 감성과 상상력’의 효과적인 현장 적용을 위한 실제적인 교수학습 방법에 대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직무연수는 인천시교육청이 인문학과 창업 관련해 서울대, 중앙대와 MOU를 체결해 교과서를 만들고 과목을 신설한 문학적 감성과 상상력, 인문학적 감성과 도덕적 상상력, 진로와 기업가 정신, 생활과 창의성, 인문학적 감성과 역사이해, 인문학적 상상력 6개 과목을 총 51차시로 구성해 현장의 교사들에게 교수-학습에 대한 안내를 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첫날에는‘문학적 상상력과 인문학적 이해‘에 대해 학교 교육의 미래와 인문학의 역할, 인문학과 비주얼 씽킹의 만남을 두 번째 날에는 미러링 수업을 활용해 학생들과 마주 보기와 타인과 마주보기를 주제로 프로젝트 수업 방법을 제시했으며 실습을 통해 의견을 나눴다.
연수에 참여한 신현고등학교 홍유경 교사는“신설 교과서인 문학적 감성과 상상력을 가르치기 위해 고민이 됐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과목에 대한 이해가 커졌다”며 “특히 강의식이 아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방법을 실습을 통해 함께 직접 해보니 좋은 경험이 됐고 학교로 돌아가 수업에서도 적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부평여고 엄은숙 교사는“이번 직무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와 교실을 만들기 위한 즐거운 수업 시간을 위한 교사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직무 연수는 교사의 신설 과목에 대한 이해도 제고로 진로 집중 과정을 전문 강사가 아니라 현장교사가 직접 가르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보여줬다는데 의의가 있다.
앞으로도 다음달 중반까지 나머지 5개 과목의 직무연수가 릴레이로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