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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주행시험장서 '2015 자율주행자동차 콘테스트' 열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1-19 23:17

1등 전남대(상금 5000만원), 2등 계명대(상금 2000만원), 3등 건국대(상금 1000만원)

 대구주행시험장서 열린 '2015 자율주행자동차 콘테스트'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구시청)

 '2015 자율주행자동차 콘테스트'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시 주최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대구주행시험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13년에 이어 두 번째를 맞이하며,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전국의 자동차 관련 대학 7개 팀에서 총 100여 명이 참가해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에 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겨루는 경연의 장을 선보였다.


 대회 결과 1등에는  전남대학교(상금 5000만원), 2등에는 계명대학교(상금 2000만원), 3등에는 건국대학교(상금 1000만원)가 각각 차지했다.

 대구주행시험장서 열린 '2015 자율주행자동차 콘테스트' 모습.(사진제공=대구시청)

 한편 일반인들도 대회에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무선조종자동차대회,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스마트 시티투어, 예비 자동차기술인 테크투어 등의 행사가 열려 무인기술 축제의 한마당으로 펼쳐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개최한 이번 자율주행 콘테스트를 통해 대구가 자율주행기반 전기자동차 거점의 미래형 자동차 선도도시를 향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대회와 연계해 스마트카(자율주행차) 육성 등을 위한 미래형 자동차 선도도시 C-Auto(Creative-Auto)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말까지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미래형 자동차 산업추진 기획.사업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기존에 구축된 대구 주행시험장을 중심으로 앞으로 테크노폴리스 및 국가산단에 자율주행차 실증 테스트 베드(Test bed)를 구축해 자율주행차 선도도시 대구의 위상을 확고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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