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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경북 구미시를 방문한 중국 산동성 인사청 리 지옌 쉰(李建勛) 부처장을 단장으로 한 산동성 및 산하 12개 시 인사담당 간부공무원이 남유진 구미시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구미시청) |
중국 산동성 인사청 리 지옌 쉰(李建勛) 부처장을 단장으로 한 산동성 및 산하 12개 시 인사담당 간부공무원 14명이 18일 경북 구미시를 방문했다.
구미시는 방문단이 중국 산동성 및 제남시, 청도시, 연태시 등 산하 12개 시 인사관련 담당 공무원들로 구성해 중앙공무원 교육원에서 한국공무원제도의 개혁과 인사관리 연수를 받고 지방도시 인사제도 벤치마킹 도시로 구미시를 찾았다고 19일 밝혔다.
산동성은 세계 4대 성인 공자가 태어난 고향이며, 한국과 거리가 가장 가까워 한국 기업이 최다 진출한 곳으로 해상을 통한 물류교류가 활발한 지역이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한국 인사제도 관련 연수를 통해 한국공무원제도의 개혁과 인사관리, 승진제도 등 장점은 취하고 단점은 보완해 업무에 잘 적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표단 일행은 구미시청 방문에 앞서 삼성전자와 박대통령 생가를 방문했으며, 환영만찬 후 금오산 호텔에서 1박 후 다음날 부산으로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