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어린이놀이시설 지도ㆍ점검 실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5-11-20 00:14
키즈카페ㆍ공동주택ㆍ도시공원 내 놀이시설 대상으로 진행
용인시는 겨울철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놀이시설을 지도ㆍ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키즈카페ㆍ공동주택ㆍ도시공원 내 어린이놀이시설(그네, 미끄럼틀, 정글짐, 회전놀이기구, 건너는 기구 등)을 대상으로 시청 안전총괄과와 시설물 부서,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방문해 시설물 안전점검은 물론 관리대장 작성 등 놀이시설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용인시에는 총 1366개의 어린이 놀이시설이 각 구마다 설치되어 있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주체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안전검사, 보험가입, 안전교육 이수 등 안전관리 의무를 이행하고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시스템(www.cpf.go.kr) 상에 등록해야 한다.
이에 따라 안전검사, 보험가입, 안전교육 등 관리주체의 안전관리의무 이행을 확인하고 이행하지 않은 관리주체에게는 빠른 시일 내에 안전관리 의무를 이행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안전총괄과 강창묵 팀장은 "안전관리시스템에 안전검사 실시와 안전교육 이수, 보험 가입 등이 등록되어 있는지 수시로 확인하여 시스템 상에서 안전관리의무 사항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