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의 국가기상위성센터(센터장 이미선)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제천시에서 ‘2015년 위성활용 현장연구과제 및 예보활용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기상위성 자료를 이용해 지역별 기상현상을 집중분석하고 초단기예보에 적용하기 위해 본청을 비롯한 지방청 예보관을 중심으로 추진된 2015년 현장연구과제 결과를 공유하고 상호의견을 개진코자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기상현상 실황감시 및 초단기예보지원을 위한 기상위성의 핵심 산출물인 안개, 황사, 하늘상태, 운량 등에 대해 각 지역별로 그 특성을 분석하고 예보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심층 토론을 통해 연구 성과의 효용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또 국가기상위성센터에서는 위험기상 실시간 감시를 위해 개발하고 있는 신기술들과 차세대 위성자료에 대한 소개 등을 통해 ▶기상위성 영상 산출물을 활용한 하늘상태 정확도 향상 방안 ▶천리안위성 황사분석 산출물 특성 분석 및 활용 가이던스 ▶위성관측 운량과 목측·구름자동관측시스템·운고계 운량 비교·분석 ▶실황예보 지원을 위한 천리안위성 안개탐지 특성 분석을 통한 실수요자인 예보관들과 긴밀하게 교류하게 된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오는 2018년 발사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천리안 후속위성인 차세대 정지궤도기상위성 자료를 태풍, 호우 등 초단기예보에 선제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초단기예보분야 및 태풍‧해양분야 활용기술 개발 방향을 소개함으로써 개발자와 사용자 간의 환류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날 워크숍에는 기상위성 현장연구과제 수행 연구원, 기상청 예보관과 함께 후속기상위성의 초단기, 태풍‧해양 분야 개발 관계자 및 연구원 등 60여명이 참여한다.
이미선 국기기상위성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정부 3.0에 기여하고 현재 활용되고 있는 기상위성 산출물의 정확도를 높일것”이며 “수요자 중심의 발전방안 마련을 통해 향후 발사될 차세대 후속 기상위성자료의 초단기 예보분야 활용 극대화를 도모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