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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수면제 먹여 아들과 함께 목숨 끊으려한 50대母 검거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지수기자 송고시간 2015-11-20 09:54


 충북 청주에서 아들에게 수면제를 먹여 함께 목숨을 끊으려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아들에게수면제를 먹여 재운 뒤 함께 목숨을 끊으려한 A씨(50.여)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늦은 오후 자신의 집에서 아들 B씨(22)에게 수면제를 먹여 재운 뒤 번개탄을 피워 함께 목숨을 끊으려 한 혐의다.


 당시 집에는 A씨와 B씨만 있었으며 번개탄을 피운 지 10분 뒤 B씨가 일어나면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아왔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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