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19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소강당에서 초등학교 교육과정 담당부장, 교육과정 지원단, 동ㆍ서부교육지원청 업무담당 전문직 및 시교육청 교육정책팀 등 160여명을 대상으로 핵심역량 함량을 위한 교육과정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16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대전 소재 초등학교 146개교의 교육과정 담당자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행복 교육과정을 디자인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지난 9월 25일 고시된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특강이 진행됐으며 고시된 교육과정의 개정에 직접 참여한 전문가인 신진수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과 교육연구사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라는 주제로 학교 교육과정 편성 측면에서 개정 교육과정의 배경과 방향, 주요 변화 내용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
또한 교육과정 정책 연구학교인 대전대동초의 핵심역량 함양 교육 및 진잠초의 핵심성취기준 중심 재구성 사례 발표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 편성 방안에 대한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미래 행복 교육과정 편성ㆍ운영과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학교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최경노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교사들이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춰 교육과정 편성 전문성을 확보함으로써 행복한 학교 희망을 주는 대전교육을 실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